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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션(fashion)

사랑의 불시착 14회 손예진 윤세리 패션 - 아이보리 & 핑크 가디건 (써스데이아일랜드 & 쟈딕앤볼테르)

by Irene___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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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4회 손예진 윤세리 패션 - 아이보리 & 핑크 가디건 (써스데이아일랜드 & 쟈딕앤볼테르)

안녕하세요~ 살짝 늦은 오늘의 드라마 패션은 '사랑의 불시착' 14회 손예진 - 윤세리 가디건 패션입니다.

14회에서는 손예진이 계속 병원에 입원해있는 장면 위주로 나왔었는데, 그래도 손예진이 입은 가디건은 눈에 딱 들어와서 검색 후 포스팅해봅니다.

사랑의 불시착 14회에서 손예진이 병원에서 눈을 뜨는 장면인데요, 이 때 쨍한 핑크색 가디건을 환자복 위에 걸치고 있었답니다.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핑크 컬러 가디건인데, 봄에 꽃놀이 갈 때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 위에 아우터로 입기 좋은 컬러와 디자인이랍니다.

 

소재도 캐시미어 100%여서 쌀쌀한 봄에도 따뜻한 아우터로 입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요즘에는 코트나 패딩 안에 이너로 입기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전신샷은 안나오지만, 이렇게라도 핏은 대충 짐작할 수 있는데요, 너무 타이트하거나 루즈한 핏이 아닌, 딱 아우터로 입기 좋을만한 핏이랍니다.

원피스 외에 캐주얼하게 데님과 같이 코디해도 예쁠 것 같은 가디건입니다.

봄에 입으면 쨍한 컬러여서 얼굴이 되게 환해보일 것 같은 컬러랍니다.

이 가디건은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의 20 SS 신상 가디건이라고 합니다.

쟈딕앤볼테르에서 이렇게 핑크핑크한 가디건도 내놓나 했는데, 모델컷을 보니 살짝 배기핏의 힙한 바지를 같이 코디해주었습니다.

여성스럽게 입든, 힙하게 입든, 어떻게 입어도 어색하지 않아 활용도가 다양한 제품이랍니다.

제품 상세컷인데, 상세컷으로 보니 더 쨍하고 한 눈에 들어올 것 같은 핑크 컬러입니다.

제품명은 '쟈딕앤볼테르(zadig & voltaire)'의 'nerys c art strass' 가디건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보리 컬러의 가디건도 나왔었는데요, 완전 포근해보이는 제품이라 바로 검색 들어갔답니다.

살짝 루즈핏의 가디건이라 어느 상황이든 막 걸치고 다니기 좋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가디건은 모 혼방 소재로 되어 있어 초봄부터 따뜻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부클리한 원사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가디건인데 좀 더 포근해보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예쁩니다.

상세컷을 보니 힙을 가려주는 길이라 데님이랑 입어도 크게 부담없을 것 같구요, 하늘하늘한 롱 원피스랑 입어도 너무 예쁠 것 같습니다.

컬러는 아이보리 컬러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오트밀 컬러라고 합니다.

아이보리에 살짝 노란끼가 도는 컬러라 보시면 되고, 베이직한 컬러여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은 제품이랍니다.

 

가디건은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제품이었구요, 써스데이아일랜드의 페미닌한 패턴의 롱원피스랑 코디하면 봄에 꽃놀이룩 완성일듯 합니다.

 

제품명은 '부클리 브이넥 가디건'이고, 품번은 T198MSC239W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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