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목해원 코트 / 팬츠 패션 – 지고트(Jigott)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목해원 코트 / 팬츠 패션 – 지고트(Jig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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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드라마패션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패션이랍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박민영 패션 같은 경우, 지금부터 초봄까지도 쭈욱 입을 수 있는 패션이라 코디에 참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박민영이 입은 패션인데요, 파스텔톤의 블루? 하늘색? 컬러의 벨티드 코트를 입고, 목폴라에 팬츠까지 코디해서 출근룩으로도 좋을 것 같은 패션을 선보였답니다.

 

곧 봄이다보니 아무래도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파스텔톤의 컬러의 옷에 더 눈이 가는데, 박민영은 파스텔톤 위주의 코디를 선보이고 있어 취저인 패션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코트 색이 너무 예쁜데요, 와이드카라 디자인이라 얼굴도 더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고, 살짝 오버사이즈로 나와서 꽃샘추위가 오는 날에는 안에 톡톡한 이너나 니트를 껴입고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로 여밈 없이 벨트로 묶어서 핏을 조절하는 디자인인데, 오버핏이라도 벨트를 묶어주니 허리핏이 살아나서 더 여리여리해보이고 예쁜 것 같아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코트는 ‘지고트(Jigott)’의 ‘와이드 카라 울 캐시미어 코트‘입니다.

 

역시, 지고트는 가격이 조금 있는 브랜드긴 하지만, 여성스러운 출근룩, 직장인룩, 오피스룩 장만하기에 좋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세일을 노리면 은근 득템하는 제품도 있어서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이너는 모두 그레이 컬러로 맞춰주었는데요, 그레이 컬러의 폴라니트에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코디해주었답니다.

 

팬츠는 찾았는데, 아쉽게도 같이 매치한 그레이 니트 제품은 못찾았답니다.

혹시나 정보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코디할 때 스카이블루 + 화이트 코디는 많이 본 것 같은데, 스카이블루 + 그레이 코디는 그렇게 자주 나오는 조합은 아니었는데요, 이번 박민영 코디를 보니 스카이블루 + 그레이컬러 코디도 은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레이 조합이 화이트 조합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컬러 조합인 것 같습니다.

 

박민영이 입은 그레이 컬러 팬츠같은 경우 슬림한 핏으로 회사에서 입기도 좋은 옷인데요, 팬츠 역시 ‘지고트(jigott)’ 제품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팬츠는 ‘지고트(Jigott)’의 ‘벨트 장식 슬림 팬츠’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박민영 패션은 웨이브 헤어 + 앞머리랑도 잘 어울리는 룩이라 박민영이랑도 찰떡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박민영이 넘나 예쁜 것... 2회 이후에도 꾸준히 많이 포스팅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