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목해원 패션 – 아가일니트 / 폴라니트 – 모코블링(mocobling) / 마인(MINE)
안녕하세요, 이번 드라마 패션 포스팅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목해원) 패션이랍니다.
이왕 포스팅 시작한거, 캡처 뜨기도 편하기 때문에 한 번 포스팅할 때 몰아서 다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이제 화/수는 무조건 월/화 방영한 박민영 패션을 포스팅하게될 것 같습니다.
이번 박민영 패션도 니트 제품 두가지를 포스팅할건데요, 바로 이 장면에서 박민영은 이너로 그린 컬러의 폴라니트를 입고, 위에 아가일패턴의 그린 스웨터를 입고, 그 위에는 베이지 컬러의 퍼베스트를 입어서 코디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민영이 베스트 안에 입은 두가지 니트를 알려드릴건데요, 베스트 관련 정보는 온앤온 제품이긴 한데, 어차피 다음 포스팅에도 또 나올 예정이라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베이지 컬러의 베스트를 입긴 했지만 이번에도 초록초록한 느낌의 코디인데요, 컬러가 데일리로 입기엔 살짝 튀기는 하지만, 박민영처럼 코디하니 많이 튀어보이지는 않아서 포스팅해봅니다.
우선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가득한 라운드넥의 아가일패턴 스웨터부터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박민영 인스타에도 이 코디가 그대로 있어서 가져왔답니다.
단독으로 아가일니트만 입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핏이 넉넉해서 이너로 폴라니트를 입고 입어도 부해보이지는 않는 제품이랍니다.
박민영 니트는 ‘모코블링(mocobling)’ 제품인데요, 요즘 모코블링 제품도 자주 보이더라구요.
이번 박민영 패션은 가격이 나름 합리적인 브랜드로 이루어져 있어 좋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목해원 아가일니트는 ‘모코블링(mocobling)’의 ‘아가일 니트(Argyle knit)’입니다.
그리고 같이 레이어드한 그린 컬러의 폴라 니트는 바로 ‘마인(MINE)’ 제품이구요, 요 제품 역시 단독으로 입어도 되지만, 레이어드 하기도 괜찮은 심플한 디자인의 니트랍니다.
왠지 ‘박민영 니트’, ‘박민영 초록색 니트’로 유명세를 좀 탈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옵니다.
원래도 인기 많은 한섬브랜드의 마인인데다 드라마에 나오면 곧 품절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소재도 캐시미어라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워서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회 박민영 목해원 폴라니트는 ‘마인(MINE)’의 ‘캐시미어 립 니트 스웨터(Cashmere Ribbed knit sweater)’입니다.
로코하면 믿고 보는 박민영이라 이번 드라마도 본방사수하면서 볼 것 같은데요, 예쁜 패션 나올때마다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