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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션(fashion)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최종회/16회) 손예진 윤세리 패션 – 원피스 / 블라우스 / 귀걸이 – 샤넬(Chanel) /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 불가리(Bulgari)

by Irene___ 2020.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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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최종회/16) 손예진 윤세리 패션  원피스 / 블라우스 / 귀걸이  샤넬(Chanel) /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 불가리(Bulgari)


안녕하세요~ 이번 드라마 패션도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 손예진(윤세리) 패션입니다.

 

마지막회 윤세리 패션은 포스팅을 해도해도 끝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또 알아낸 원피스와 블라우스, 그리고 귀걸이를 포스팅해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블랙 컬러의 정장 스타일 원피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브이넥에 살짝 도톰한 소재의 미니기장 원피스인데요, 스커트 아랫단에는 요즘 유행하는 플리츠 디자인이 들어가 있답니다.

 

 

여러컷 나오지는 않았지만 고급스러워 보이는 원피스라서 눈길이 갔는데, 원피스 브랜드는 샤넬(CHANEL)’입니다.

 

 

샤넬의 2020 봄 레디투웨어(RTW) 컬렉션에 나온 원피스였답니다.

 

 

모델처럼 코디해도 너무 우아하고 예쁩니다.

 

사랑의 불시착 16회 손예진 원피스  샤넬(CHANEL)’ ‘Spring 2020 RTW Collection’ 중 하나이고, 정확한 제품명 및 가격은 아직 미정인 제품입니다.

 

 

그리고 퍼프 디자인이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블라우스도 어디 제품인지 찾았는데요, 바로 지난번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브랜드,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2020 신상 블라우스라고 합니다.

 

 

샤넬이나 지암바티스타 발리나 모두 2020 신상이다보니 제품 상세컷이 아직 안나온게 아쉬운데요, 그래도 신상을 미리 볼 수 있으니 좋네요.

레이스 포인트와 퍼프 소매 디자인이 굉장히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컬러도 화이트? 아이보리? 등 환한 컬러다보니 얼굴이 밝아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16회 손예진 블라우스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  ‘2020 리조트 컬렉션(Resort 2020 Collection)’이라고 합니다.

 

아직 가격 정보 등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이 코디한 스커트는 로샤스(Rochas)’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손예진의 부채꼴? 모양 귀걸이도 눈에 띄었는데요, 반짝반짝 빛나서 그런지 포인트가 되는 악세사리인 것 같습니다.

 

 

상세컷을 보니 골드 컬러도 섞여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 손예진의 화이트 블라우스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손예진이 착용한 귀걸이 브랜드는 무려 불가리(bulgari)’인데요, 예쁜만큼 가격도 엄청난 제품이랍니다.

 

 

사랑의 불시착 16회 손예진 귀걸이 -불가리(Bulgari)’ ‘Divas’ Dream Earring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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