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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패션(fashion)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최종회/16회) 손예진 윤세리 코트 패션 모음 – 막스마라(Max mara),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by Irene___ 2020.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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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최종회/16) 손예진 윤세리 코트 패션 모음  막스마라(Max mara),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안녕하세요~ 이번 드라마 패션은 사랑의 불시착 16회 손예진 윤세리 코트 패션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패션은 포스팅이 끝날듯하면 또 새로운 패션 정보를 알게 되고 해서 계속 업로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회인 16회에서는 윤세리 패션 모음회라고 할 정도로 장면마다 패션이 바뀌어서 포스팅이 아주 넘쳐날 수밖에 없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또 알아낸 손예진 코트 패션 두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현빈에게 달려가는 장면에서 손예진이 입은 코트인데요, 살짝 옐로우 톤이 들어갔지만 옐로우는 아닌 오묘한 컬러의 코트랍니다.

 

 

초봄에 입으면 화사하게 입을 수 있는 벨티드 코트인데요, 저화질로 봐도 코트의 윤이 촤르르 흐르는걸 보아 캐시미어 코트임을 직감했답니다.

 

 

그리고 제품 정보를 찾아봤는데, 아니나다를까 캐시미어 코트였구요, 브랜드는 무려 명품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 였답니다.

 

손예진이 입은 핏을 보니 루즈핏으로 낙낙하게 나온 코트인 것 같구요, 품도 품이지만 기장도 긴 것 같습니다.

 

키 큰 분들께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제품입니다.

 

코트가 정말 너무 예뻐요!!

 

 

사랑의 불시착 16회 손예진 코트  막스마라(Max mara)’ ‘AGAR camel cashmere coat’입니다.

 

가격은... 막스마라라서 그런지 8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입니다.

 

저는 손예진이 입은걸로 대리만족하겠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16회에서는 위에 소개한 막스마라 코트 외에도, 아이보리 컬러의 롱코트도 눈에 들어왔는데요, 완전 새하얀 컬러의 코트라 관리나 오염 등이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 벨트도 있고 딱 떨어지는 핏이라 우아한 느낌이 나는, 너무 예쁜 코트랍니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이 롱코트를 많이 입고 나오는데, 이번에 입은 롱코트도 완전 예쁜 핏이군요.

 

 

이 코트도 떨어지는 핏이며 디자인이 너무 고급스럽게 예뻐서 분명 해외 브랜드일거라 짐작했었는데, 의외로 국내 여성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의 제품이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답게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구요, 딱 떨어지는 핏이 포멀한 느낌이어서 정장에 걸치기 좋은 제품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16회 손예진 코트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벨티드 핸드메이드 롱 코트(belted handmade long coat)’입니다.

 

그나마 가격이 정가 기준 60만원대라 부담감이 덜한 가격이구요, 이월되면 더 가격이 하락할 것 같아 가격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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