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최종회(16회) 손예진 윤세리 원피스/가방/목걸이/선글라스 패션 정보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16회) 손예진 윤세리 원피스/가방/목걸이/선글라스 패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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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도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16회) 손예진(윤세리) 패션이랍니다.

 

이제 진짜로 사랑의 불시착이 끝났는데, 무슨 낙으로 주말을 보내나요~ 너무 슬픕니다.

 

아직도 드라마의 여운이 남아있는데요, 드라마는 끝났지만 드라마 패션은 최대한 빠르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포스팅할 패션은 바로 이 패션인데요, 이 장면에서 윤세리가 입은 원피스가 눈에 확 들어왔답니다.

 

이번 패션 포스팅하면서는 원피스 외에도 가방, 목걸이, 선글라스까지 몽땅! 다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윤세리의 포스 넘치는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제품이랍니다.

 

선글라스는 크게 관심 있는 패션템은 아니지만, 검색했으니 같이 포스팅해봅니다.

다만, 선글라스는 제가 잘 모르는 영역이라 특징까지 포스팅할 수는 없고, 제품명만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윤세리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의 ‘Black Peter 01’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엄청나게 화려한 원피스 때문인데요, 데일리룩으로 입기는 어렵고, 한 번 입으면 열 번 입은 효과를 내는 눈에 띄는 원피스이므로 특별한 날이나 완전! 돋보일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입기에는 너무 좋은 원피스인 것 같습니다.

 

 

원피스 패턴이 워낙 화려해서 멀리서 봐도 눈에 딱 들어오구요, 롱한 기장이라 우아한 느낌까지 갖춘 원피스입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난다 했는데,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 제품이었습니다.

 

명품 브랜드니만큼 예쁘고 소재도 좋은데 가격은 사악하답니다.

 

 

윤세리 원피스 - ‘돌체앤가바나(Dolce&Gabana)’의 'ruched floral print silk blend crepe de chine midi dress' 입니다.

 

모델이 손예진이라 더 눈에 띄어보이고 예쁜 것 같기도 한데, 원피스 자체도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예진이 원피스에 같이 코디한 크리스탈 느낌의 목걸이는 ‘엘쁘(ELLEPEUT)’라는 브랜드의 제품이구요, 이번에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w컨셉에는 이미 입점되어 있었습니다.

 

 

제품명은 ‘Hand Necklace’라고 하니, 구입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엘쁘를 잘 몰랐는데, 이미 연예인 악세사리로 많이 나왔던 브랜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코디한 가방도 보이는데요, 가방은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miumiu)’ 가방이니 참고해주세요.

 

 ‘미우미우(miumiu)’ 'Crocodile-effect Shoulder Bag In Black' 입니다.

 

윤세리 패션은 예쁜 패션이 진짜 많은데, 예뻐서 하나 구입하려고 해도 만만한 제품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여기 이어서 포스팅할 윤세리 패션이 워낙 많아서,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