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8회 김다미 조이서 가죽 원피스 패션 / 가방 - 자딕앤볼테르(Zadig&Voltaire) / 발렌티노(valentino)

이태원 클라쓰 8회 김다미 조이서 가죽 원피스 패션 - 자딕앤볼테르(Zadig&Volt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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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드라마 패션도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조이서) 패션입니다.

이태원클라쓰 8회에서는 김다미가 레더 느낌이 물신 나는 시크한 원피스를 입었는데요, 바로 포스팅해봅니다.

 

바로 이 장면에서 나온 원피스인데요, 아쉽게도 어두운 씬에서만 등장한 원피스라 핏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두운 빛에 반사된 느낌이 딱 레더 소재였답니다.

 

블랙 폴라 니트를 이너로 입어주어서 처음에는 미디기장의 레더자켓인줄 알았는데, 찾고보니 원피스였답니다.

핏이 여유있어서 김다미처럼 이너를 입고 입어도 무리 없는 제품이랍니다.

살짝 멀리서 본 착용샷도 같이 넣어보았구요, 이너를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원피스입니다.

김다미가 착용한 블랙 컬러의 가죽 원피스는 바로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제품이었구요, 시크한 브랜드 이미지에 딱 맞는 원피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델 컷을 보니 원래는 레더지만 주름이 있는 레더소재가 특징인 원피스였는데요, 앞단추로 열고 닫는 디자인이고, 어떻게 입냐에 따라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모델처럼 깔끔하게 원피스 하나만 입고 시크한 이미지를 내고 좋고, 김다미처럼 이너를 입고 원피스를 바깥에 입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추를 얼마나 잠그냐에 따라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데요, 안에 이너를 입을때면 모델컷과 김다미 스타일링처럼 윗단추를 몇 개 풀고 입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미니 기장인걸 딱 알 것 같구요, 시크한 느낌 & 패피 느낌으로 스타일링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원피스입니다.

데일리룩으로 입기에는 조금 힘들고, 놀러가거나 멋내고 싶을 때 가끔씩 입는 원피스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태원클라쓰는 드라마도 너무 재밌는데, 배우들의 다양한 코디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이서는 여기에 더해서 퍼가 달린 가죽자켓을 아우터로 입어주었는데요, 아우터랑 크로스백도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고 있답니다.

 

혹시 요 제품들 브랜드나 정보 알고 계시는 분들은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원피스 안에 이너를 입고, 원피스 밖에 아우터를 입은 코디를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더 제품 소화하기가 힘들어서 최소화하고 있는데, 레더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이태원클라쓰 8회 김다미 패션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태원클라쓰 8회 김다미(조이서) 원피스 패션은 '쟈딕앤볼테르(Zadig and Voltaire)'의 '렉시 쿠어 프로이세 원피스(Rexy Cuir Froisse)' 입니다.

이태원클라쓰 8회 김다미(조이서) 가방은 '발렌티노(valentino)'의 'Garavani bag' 입니다.